[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 3월 퇴임한 한국은행 이성태 전 총재가 퇴임 후 첫 공개 특강에 나선다.
신한금융투자는 1일 '2011 리서치 포럼에서 이 전 총재가 '위기 이후 경제 금융환경'에 대한 특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임 이후 그 동안 강연은 물론 언론 인터뷰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번 강연에서 실물경제와 금융환경을 총체적으로 전망하고 주요 이슈들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투자 담당자는 "센터장께서 직접 찾아뵙고 강연을 요청했다"며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자타가 공인하는 혜안과 식견을 가진 이 전 총재를 강사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1 리서치 포럼은 오는 23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이 전 총재의 강연에 이어서는 신한금융투자의 조중재 채권전략가, 최창호 주식전략가 등이 국내 채권과 증시에 대한 투자 청사진을 제시한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