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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맞춤 모바일 오피스 시장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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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모바일 특화 솔루션...실시간 기업 업무 환경 구현
- 원격 제어 가능 단말 보안 솔루션...기업 정보 유출 방지


[뉴스핌=채애리 기자] 최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오피스 도입 사례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KT는 고객맞춤 모바일 오피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마련과 파트너십 강화로 경쟁력을 확보에 나서고 있다.

27일 KT에 따르면, KT는 핸디소프트 등 23개사와 함께 모바일 오피스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들 파트너사들은 제조, 금융, 물류, 공공, 방송, 의류, 교육, 종교, 네트워크·유통, 스마트 비즈 등 10개 업종에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보유했거나 모바일 오피스로 적용한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KT는 업종별로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36개사 솔루션 파트너사도 보유하고 있다. KT는 고객이 환경과 비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단말보안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KT는 분실시 우려하는 고객사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바로 업무 효율성 증대 때문이다.

KT는 ▲ 3W의 강력한 네트워크 ▲ 아이폰을 포함한 단말기 공급 능력 ▲ 업종별 특화 솔루션 개발 등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KT는 모바일 오피스뿐 아니라 통합문서관리 시스템 등 전 분야에서 기업 시장은 단말, 하드웨어 네트워크 보다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KT는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의 경우 기업의 요구에 따라 자체 구축은 물론 비용과 효율성을 고려해 플랫폼을 빌려 쓸 수 있는 연동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T는 모바일 오피스 단말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사 중앙 관제에서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주된 기능으로는 ▲ 공장초기화(스마트폰 내의 모든 정보를 원격 삭제하는 기능) ▲ 이메일 Block(이메일을 볼 수 없게 차단하는 기능) ▲ 기능별 선택 초기화 ▲ 단말기 Lock 카메라와 블루투스를 제어 할 수 있는 Device 제어 ▲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통합 설치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배포 기능 등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KT는 단말 보안과 관련해서도 지난 7월 5일부터 모든 스마트폰 OS에 대해 원격에서 ▲ 공장 초기화 기능 ▲ 카메라 차단 ▲ 프린트 스크린 차단 등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단말관리 보안솔루션을 상용화해 제공하고 있다.

공장 초기화 기능이란 분실 또는 도난된 폰에 저장돼 있는 모든 정보를 원격에서 삭제해 공장 출시 상태로 초기화하는 기능이다. 카메라 차단 기능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서 또는 시설물을 촬영하는 행위를 방지할 수 있으며, 프린트 스크린 기능 차단 기능은 기업내부 문서를 스마트폰 화면에서 그림파일로 저장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외에도 KT에서 출시된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은 KT 플랫폼을 임대해 이용하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과,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구축형 방식 중 고객사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ASP 형과 구축형 모두 아이폰은 물론,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등 모든 스마트폰 OS에 대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고객전략본부장 이영희 전무는 "그 동안 KT는 업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 고객군별로 최적화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그 동안 분실 또는 도난된 모바일 단말기에 대한 보안 우려가 있었는데, 이러한 리스크가 해소됨으로써 모바일 오피스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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