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최대은행인 공상은행(ICBC)이 미국의 증권거래 및 중개 사업부문에 진출한다.
이 은행 내부소식통은 공상은행이 프랑스 BNP파리바가 인수한 소형 포티스 증권의 프라임 딜러(Prime Dealer) 서비스 부문에 대한 인수를 위해 "상징적으로 1달러"를 지불했다고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공상은행이 포티스 증권을 미국 시장의 증권사업 확장을 위한 기초 근거로 삼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상은행은 세계 최대 은행으로 중국 정부에서 7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포티스 증권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공상은행 파이낸셜 서비스의 최고경영자 조셉 스필라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공상은행이 연 수익이 1500만 달러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공상은행은 3/4분기 수익이 64억 달러(중국화 426억 위안)에 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