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 달러의 가치가 엔화에 대해 일시 1% 이상 급등한 뒤 상승 폭을 반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개입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일본 재무성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9시 2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0.57/62엔으로 주말 뉴욕장 후반 80.28엔에 비해 0.4% 가량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이 환율은 일시 1% 이상 상승하며 81.36엔으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장 트레이더들은 달러/엔이 급하게 상승하면서 일본 정부가 개입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나카오 다케히코 재무성 국제국장은 환시 개입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