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부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영구적 매커니즘의 윤곽을 결정하는 한편, EU조약에 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EU정상회담 성명서 초안에 따르면, EU 27개 정상들은 2013년에 만기되는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자금지원방안을 대체할 영구적 매커니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성명서 초안은 "유럽이사회(EC)는 이 사안을 12월 회담에 회부하여 유로존 위기 매커니즘의 윤곽과 제한된 조약 개정에 대한 최종결정을 도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서 초안은 "EU조약 개정은 늦어도 2013년 중순에는 비준을 거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