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2위 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은 예상치를 밑돈 분기 순익을 내놓았다.
이 같은 결과는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휴대폰 보조금 비용 부담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차이나유니콤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줄어든 7억4400만 위안(미화 1억1100만 달러)에 그치며 예상치 11억7000만 위안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첫 9개월간 누적 순익은 32억7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