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MS는 28일(현지시간) 기업회계연도 1분기에 주당 62센트, 총 54억달러의 순익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전 동기의 주당 40센트, 총 36억달러에 비해 51%가 증가한 수치이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평균 EPS 예상치는 55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 늘어난 162억달러로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158억달러를 웃돌았다.
MS는 윈도우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판매 호조와 최신 블락버스터 비디오게임인 블럭버스트 헤일로 출시가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MS의 주식은 0.9% 상승한 26.28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까이 올랐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