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계 제조업체 3M은 가전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3M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1.53달러(총 11억 달러)의 순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의 1.35달러(총 9억7100만 달러)에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51달러를 상회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1% 늘어난 69억 달러로 집계돼 예상치 68억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매출이 28% 급증했으며, 신흥국에서도 25%의 매출 증가세가 나타났다.
다만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는 기존 5.70~5.80달러 범위에서 5.70~5.74달러 대로 하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