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차는 하반기 이후 내년에 신차가 많다며 신차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것이다고 밝혔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전무)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신차를 바탕으로 전세계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전무는 "지난해 전세계 수요는 6440만대였고 올해는 6730만대 예상한다"며 "지역별로 올해는 국내는 5.2% 증가할 것으로 보며 미국은 6.2% 증가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반면 올해 유럽시장은 전년대비 7% 줄어든 1350만대 예상했다.
그는 "중국은 올해 35% 수요가 신장돼서 전년에는 840만대였는대 올해는 1100만대까지 수요 신장을 예상한다"며 "급격한 신장은 아니지만 전세계 자동차 시장은 회복되고 있는 추세다. 내년에는 더 올라가겠지만 유럽 경제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유럽만 올해와 같은 1350만대로 정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