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태광그룹 이호진(48) 회장 일가가 흥국생명 계좌를 통해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더 관리해왔다는 증거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흥국생명의 해직 노조원들로 구성된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는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일가가 흥국생명 계좌에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관리해온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복투는 서울 중구 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해복투는 이 회장 일가의 보험 계좌를 자체 조사해 1997~2000년 체결된 저축성 보험 계약 44건을 더 발견했고 이 자금은 39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