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홈쇼핑(GS샵)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한 2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7.6% 증가한 1906억원, 당기순이익은 194억원으로 16.5%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5천716억원(17.6%), 영업이익 828억원(13.5%), 당기순이익 583억원(11.4%)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TV쇼핑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137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인터넷쇼핑은 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5.0% 신장했으며, 카탈로그 쇼핑은 3.9% 감소한 14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방학 이슈로 아동 상품 판매가 늘고 추석을 맞아 주방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등 유형상품 판매가 순조로웠다"며 "반면 보험 상품 판매가 줄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