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지앤디윈텍이 흡수합병 예정인 탑알앤디의 전기차 발표 일정이 전해지며 하루 만에 상승 반전했다. 향후 전기차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지앤디윈텍은 27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9원(1.13%) 오른 80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때 849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외국계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외국계 순매수 합은 1만 4299주.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 미래에셋, 한국, 유진 등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전날 탑알앤디는 4인승 저속 전기차 'iPlug'(아이플러그) 개발에 성공, 내달 2일 신차 발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플러그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근거리용 저속전기차(NEV)로, 신개념 다단변속기 탑재와 전기차 전용타이어, 차량·모터·바퀴가 일체형인 인휠모터를 적용해 주목된다.
회사측은 한번 충전으로 80∼110㎞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시속은 60㎞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