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지서 기자] 향후 미국 증시에서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관련주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라고 온라인 금융전문지 배런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석유 및 가스탐사업체 애너다코 페트롤리엄과 세계 최대 유전 서비스업체 슐럼버제 등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미 많은 헤지펀드들은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사의 원유 유출사고 때 에너지 섹터에 대한 베팅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BP사의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결정한 심해유정 시추 금지를 오는 11월 말에 종료키로 결정한 것도 에너지 관련주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이에 전날 애너다코 페트롤리엄은 0.43% 오른 62.78달러를 기록했으며 슐럼버제는 1.12% 상승한 68.5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올해 초 발생한 BP사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는 환경에 대 재앙으로 기록됐을 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서도 타격을 입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