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글로벌 사모펀드사인 칼라일 그룹이 미국 통신 네크워크 인프라 솔류션업체 콤스코프를 3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콤스코프측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칼라일은 콤스코프 주식의 지난 주말 종가에 36%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31.50달러의 인수가격을 제시하며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BS의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31.50달러를 적정가격으로 평가하면서도 최종 인수가격이 이보다 5%~10% 가량 오를 가능성을 점쳤다.
뉴욕 현지시간 오후 1시27분 현재 콤스코프의 주식은 30% 급등한 3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