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폴 터커 부총재는 영국 경제가 최소한 회복세에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25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영국 산업연맹(CBI) 컨퍼런스에서 하지만 여전히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는 요인들이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어 회복세가 업종별로 차별적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과거에는 현 시점이면 출구전략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여전히 출구전략을 시행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바젤 합의에 따른 금융규제 방안에 따라 은행들의 재무구조 강화 움직임이 실현되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