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싸이칸홀딩스와 함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보타워 인근에 분양한 ‘강남역 I'PARK’ 오피스텔이 최고 36.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4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청약에서는 총 230가구 모집에 총 7521건이 접수돼 평균 3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고경쟁률은 36.4 대 1을 나타냈다.
지난 18일 거주자 우선청약에서도 58가구 모집에 총 2134건이 접수돼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강남역 I'PARK’ 는 올해 분양된 오피스텔 중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남역 I'PARK’ 는 지하 7~지상 15층, 288실 규모에 공급면적 48~59㎡로 구성됐으며, 강남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아 왔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총 15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빌트인에 수납공간을 최대로 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소형평형 임에도 일체형 비데, 에어컨, 빌트인식탁 등 다양한 기능성 가구가 제공되며 책장, 장식장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납시설에 도어를 채용해 간접적인 공간 분리 효과를 연출했다. 트랜드에 맞는 세련된 서랍식 개인 금고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한 것이 인기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강남역 I'PARK’ 가 위치한 사업지는 임대수요가 많은 강남대로 변이며, 현대산업개발이 I'PARK 브랜드로 서울에서 첫 분양하는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2호선 강남역 및 내년에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등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해 강남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서울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나 접근성이 뛰어난 요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문의 : 02-558-4005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