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22일 글로벌 경제 회복세는 아직 견고하지 못한 상태라고 중국 런민은행의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이날 동남아시아 국가 관계자와의 회동에 참석한 리둥롱 행장보는 "유로존 국가들간 경제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신흥국 금융시장의 경우 막대한 자금유입의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달 엔화 가치가 급등한 상황에서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 행장보는 "중국이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역 및 투자거래 시 위안화 사용 확대를 원하고 있다"면서, "위안화의 역할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양자간 통화스왑 확대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