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2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상승하는 가운데 중국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7% 상승한 9410.71엔을 오전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0.29% 상승한 9404.0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예상 밖의 기업실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마감한데 힘입어 지수 상승을 부추겼다.
여기에 지난 이틀 간 지수가 하락 마감한 데 따른 숏커버링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달러/엔 환율이 81엔대 초반에서 머무르며 부담으로 작용해 지수 상승이 제한적이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11% 내리고, 캐논이 1.21% 오르며 오전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52% 하락한 2968.5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최근 금리 인상과 경기 성장 부진 우려로 은행주와 금속주 중심으로 매도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상업은행은 2% 가까이 내리고 있고, 장시구리도 1.39% 내리고 있다.
반면 대만 지수는 스마트폰 수요 상승에 대한 호조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전날 종가보다 0.43% 상승한 8166.10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자부품 업체 윈텍이 3% 가까이 급등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홍콩지수는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4% 내린 2만3616.0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