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정부는 이번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담에서 최근 일본의 통화정책 조치들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가 22일 밝혔다.
이날 G20 회담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시라카와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주요 7개국(G7)은 환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지만 개별 통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라카와 총재는 "(G7)은 아마도 환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환율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여건을 검토하는데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라카와 총재는 "다른 나라의 통화정책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며 "그러나 (중국의 금리인상은)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