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부산은행이 3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내놓자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2010년 추정 BPS 대비 목표 PBR 1.3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부산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1% 증가한 1032억원으로 지난 1분기의 사상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약 125억원에 달하는 비경상이익 요인도 있긴 했지만 이자이익 호조와 양호한 건전성에 따른 낮은 대손상각비 유지 등 탁월한 실적으로 평가했다.
2010년 추정 ROE 15.7%의 압도적인 고수익성으로 인해 업종내 최고 PBR 적용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의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