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3~6개월 이후 미국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1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는 9월의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이에 따라 이 지수는 7월 이후 3개월 연속 올랐다.
한편 당초 0.3% 상승한 것으로 발표된 8월의 경기선행지수는 0.1% 오른 것으로 하향수정됐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 켄 골드스타인은 "경기침체가 끝나고 1년이 지났음에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성장 모멘텀이 없는 상태이며 9월 결과는 연말 휴가시즌 또는 내년 초반까지 경제상황에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