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피아트는 예상을 넘어선 분기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결과는 트럭과 건설 관련 장비의 판매가 호황을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실적 발표 이후 피아트의 주가는 일시 3.8%나 급등해 2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21일 피아트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5억8600만 유로의 영업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3억8500만 유로를 훨씬 넘어서는 결과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순익 전망치는 20억유로 이상으로 높게 조정되며 전문가 예상치인 17~19억유로 범위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