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담배제조회사인 필립모리스(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의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익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필립모리스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가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1.02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
이 기간 매출은 66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시 전망치인 69억 9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필립모리스는 그리스와 터키의 세금인상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필립모리스는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3.90달러~3.95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3.79달러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