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현대증권은 21일 중국의 전격적인 금리인상이 향후 본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진단했다.
현대증권의 김경환 애널리스트는 "향후 관심은 본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로 진입하느냐 여부인데, 여전히 이러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직전 금리인상 사이클(06년8월-07년10월 총162bp인상)과 비교할 때 경제여건과 물가레벨이 다르다는 측면에서 가파른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성장률둔화가 최소 2011년 1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급격한 금리조정은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비자물가가 4분기 Peak-out 가능성이 높고, 향후 금리와 환율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금리인상이 연중 최대 1회, 2011년 중에는 2분기 이후 경기반등 속도에 따라 최대 2-3회 인상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