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애플의 '아이패드' 대항마로 일컫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내달 11일부터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미국 버라이즌과 미국 현지언론등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내달 11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에 공급하는 갤럭시탭 가격은 별도약정없이 600달러 수준이다.
다만 월 데이터 사용요금은 1GB에 2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경쟁구도인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가격대가 629달러부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할 때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애플의 미국 출시 아이패드 가격대는 16GB 629달러부터 32GB 729달러, 64GB 829달러등으로 나눠졌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