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최근 자산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니셈도 우월한 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일 현재 유니셈은 현금 166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 시가총액 286억원 대비 5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한 유니셈은 지난해 적자에서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으며, 이같은 실적호전은 3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올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유니셈은 매출 502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한데 반해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매출 46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순이익은 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28억원의 수이익을 거둬 흑자로 전환된 상태며, 올해예상은 6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도 가능할 전망이다.
대신증권 도현정 애널리스트는 "유니셈은 올해 예상EPS 568원으로 ROE18%인 기업이 PER 4.6배라는 것은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한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