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화일약품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메이커 일본 미야리산제약사와 사료 등 동물용 제품에 대한 한국 내 독점 수입판매계약을 체결했다.
20일 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인 화일약품에 따르면 미야리산제약의 Clostridium butyricum MIYAIRI 588주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럽식품안전국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EFSA)의 심사를 통해 유효성, 품질, 안전성(유전자레벨포함)을 인정 받았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유럽전역에 대한 가축용사료첨가물로서의 허가도 취득했다.
화일약품 관계자는 "최근 항생제 대체소재로서 주목 받고 있는 다수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모두 같은 수준의 품질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미야리산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회사측은 미야리산과 미야골드에 대해 국내 수입 유통을 위한 성분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들 제품을 사료에 첨가해 가축에게 먹였을 때 가축의 면역성 증가, 체중 증가 , 분변 냄새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일약품은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으로 인한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목적으로 시럽, 정제 형태로 사용되는 염산 클렌부테롤에 대해 이달 일본에 원료의약품 MF 등록을 완료했으며, 일본 Taiyo-san 및 Harasawa-san 제약에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