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삼성전자가 메디슨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메디슨의 주식을 보유한 인피니티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솔고바이오도 메디슨의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20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솔고바이오는 20원(3.33%) 오른 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피니티헬스케어는 현재 메디슨의 주식 6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디슨의 자회사인 메디너스의 주식 4만 7500주(6.67%)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메디너스는 메디슨으로부터 자기공명영상진단기기(MRI)와 관련된 사업 일체를 양수한 회사로 1대주주가 메디슨(14.73%보유)이며, 10만주(14.02%)를 보유하고 있는 솔고바이오가 2대 주주다.
지난 19일 삼성전자는 전날 사모펀드인 칸서스인베스트먼트가 갖고 있는 메디슨 지분 40.94%를 인수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에 의향서(LOI)를 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이날 헬스케어 관련주들은 동반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헬스케어 분야 투자 확대 소식이 헬스케어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생체용금속, 외과용 수술기구 및 헬스케어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메디칼ㆍ헬스케어 전문회사로 올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호전이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