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최근 자산가치 저평가주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20일 유니온이 시가총액을 넘는 타사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현재 유니온은 BPS(주당자산가치)가 1만 7400원인데 반해 주가는 8520원 수준으로 BPS대비 48% 정도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OCI의 주식 93만 508주(지분율 4.1%)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이를 전일 종가(32만 2000원)로 환산할 경우 총 금액은 총 3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유니온의 현 시가총액이 1200억원인 수준을 감안하면 약 2.4배에 해당되는 규모라 유니온의 저평가에 대한 관심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유니온은 올해 전체실적에서도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46억원, 영업이익 68억을 거둔 유니온은 올 상반기에만 매출 582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올해 전체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가절감과 판매단가의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많이 개선 됐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긴 어렵지만 이미 반기에 지난해 영업이익에 버금가는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 전체적인 실적은 사상최대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