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시장가치 기준으로 미국 최대 의료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뛰어넘는 주당 1.14달러, 총 10억4000만달러의 3분기 순익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3분기 EPS예상치는 0.84달러, 1년전 동기의 순익은 주당 89센트, 총 10억4000만달러였다.
유나아티드헬스는 이와함께 2010년 연간 EPS 전망도 이전의 $3.40~$3.60에서 $3.85~$3.95로 상향조정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가입자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이 줄어든 반면 저소득층과 노인층을 위한 의료보험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부문에서 강력한 매출성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증가한 237억달러로 전문가 예상인 233억달러를 상회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주식은 뉴욕현지시간 19일 오전 10시27분 현재 2.3% 떨어진 35.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