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미약품 김다미씨(구매팀)가 전국체전 여성 복싱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월 입사한 김씨는 6일~12일까지 개최된 제9회 전국체육대회(경상남도 진주시) 여성 복싱부문에 참가, 3위에 입상했다.
김씨는 김수빈 선수(인천체육고등학교 소속)와 준결승전에서 만나 4라운드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으나 아쉽게 판정패했다.
김다미씨는 "회사 입사후 치른 첫 경기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었는데 3위에 머물러 아쉽다"며 "권투를 통해 배웠던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업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