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 정부의 그린카 지원 소식에 전기차 업체인 삼양옵틱스가 오름세다.
중국 정부가 향후 10년간 전기차를 포함한 그린자동차에 1000억위안(약 17조원)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중국에 한국형전기차 공급을 추진 중인 삼양옵틱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전날보다 2.35% 오른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10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대대적인 보조금 지급 등 지원정책을 펼 계획이다.
한편 삼양옵틱스의 2대주주인 미국 전기차업체 잽(ZAP)은 중국 완성차 업체인 존웨이 오토모빌(Jonway Automobile)의 지분 인수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양옵틱스는 존웨이 오토모빌 중국 공장을 통해 한국형 전기차 생산을 준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