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진공펌프 제조기업 엘오티베큠이 올 3분기까지 누적실적으로 사상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고해 주목된다.
엘오티베큠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 431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58억원을 거둬 이미 사상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록한 상태다.
또한 올해 전체 실적에서도 엘오티베큠은 창사이래 가장 큰 규모의 실적을 거둘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엘오티베큠 관계자는 "반도체산업의 성장으로 주력제품의 수요가 늘어 실적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여기에 태양광, LED 등의 신사업들에 성장도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올해 전체 실적에서도 사상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내년이면 신사업들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오는 2010년에도 안정적인 실적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