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리노공업이 3/4분기 또 다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원은 19일 리노공업에 대해 "3/4분기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영업이익률 36.8%에 이어, 3/4분기에도 38%로 상장 제조업체 최고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태블릿 등 새로운 폼팩터의 등장으로 테스트 소켓 및 리노핀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ASP 높게 유지되고 있어 매출 및 이익 호조세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금까지 보여준 실적 안정성과 높은 경쟁력에 비해, 거래량이 다소 적은 중소형주라는 이미지로 저평가 된 상태"라며 "2010년과 2011년 추정 EPS를 각각 8%, 5%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B로, 목표주가도 기존 2만 25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