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글로비스가 3분기 사상 최대실적 달성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글로비스는 오전 9시 5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500원(2.31%)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 한국, 키움, 우리투자 등 국내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글로비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16만5천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윤희도 연구원은 "글로비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0.8% 늘어난 60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현대기아차의 판매 호조로 반제품 조립(CKD), 완성차 해상운송, 국내 및 해외물류 등 모든 부문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도 글로비스가 올 3분기에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 등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