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성델타테크가 이번달 울산공장을 가동하면서 내년 6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18일 신성델타테크는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 이번달부터 울산공장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인 동국실업에 부품을 납품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동국실업 납품을 통해 내년 64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했으며 2012년 이후에는 100억원 대의 매출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성델타테크 관계자는 "신성델타테크의 자동차 부문의 경우 거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대 자동차와 일본 자동차 회사에 부품 납품을 위해 다방면으로 영업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신성델타테크는 자동차 부문 외형을 키우기 위해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 7개와 접촉중이며 구체적으로는 도요타 1차 협력사 접촉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성델타테크는 모바일, 자동차, LED, 가전 등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때문에 이번년도는 IT분야가 어려웠지만 자동차와 가전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며 탄탄한 회사 구조에 대해 강조했다.
게다가 신성델타테크는 3분기 첫 매출을 시작하는 LED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8월 제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오는 4분기에는 본격적으로 LED 사업에 따른 매출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신성델타테크는 IT분야를 중심으로 자동차, 가전 부문의 매출을 함께 늘려 2014년 1조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