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대의 리차드 커틴 교수는 15일(현지시간) 로이터/미시건대의 10월 소비자 신뢰지수를 볼때, 소비자들은 현재의 개인 재정상태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절반 이상의 가구에서 개인소득이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연말연휴 매출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지적됐다.
로이터/미시건대 10월 소비자신뢰지수(이하 잠정치)는 67.9로 전문가 예상치 69.0을 하회한데다 9월 확정치인 68.2에서도 소폭 후퇴했다.
또 현재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평가지수도 9월의 79.6에서 10월 73.0으로 크게 낮아지며 2009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