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전북은행이 여성에게만 우대서비스와 금리혜택을 주는 'JB우먼파워예금'을 출시한다.
17일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여성 고객에게만 판매하는 특화상품인 'JB우먼파워예금'을 오는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급통장과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자금융수수료와 CD/ATM기 영업시간 외 이용 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전용카드인 '팔방미인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우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출금통장 거래 고객이 가입 후 결혼이나 자녀를 출산했을 때 거래실적에 따라 축하 포인트 5만점을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신용카드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정기적금 가입 고객의 경우 매월 적금 납입액의 0.2%를 매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신용카드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적금 신규시 월 2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시 0.1%, 다문화가정과 대가족, 그리고 3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의 경우 각각 0.1%, 최고 연 0.3%까지 우대금리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홍보팀의 김천식 실장은 "결혼·출산·육아 등을 앞두고 생애주기 목적자금 마련이 필요한 20~30대 여성고객들이 은행 거래를 하면서 특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