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진중공업이 수빅조선소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오후 2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3.80%) 오른 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1150원까지 오르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맥쿼리 증권을 비롯해 키움, 삼성, 대신, 현대 등 국내외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외국계 순매수 합은 7만여주.
신한금융투자 이종환 연구원은 "한진 수빅조선소가 턴어라운드 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 같다"며 "또 인천 율도의 부동산 용도변경 승인과 관련된 부분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