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종합증권은 15일 G20정상회의 이후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이 시기부터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다시 인플레이션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날 기준금리가 동결된 것과 관련해 펀더멘털의 회복보다는 글로벌 환율전쟁과 정부와의 정책조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각 국가들의 자국 화폐의 환율 절상을 피하려는 움직임 속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한은의 통화정책의 큰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9월 예상치 못했던 DTI 규제 완화와 G20 정상회의가 일시적으로 통화정책에 노이즈(Noise)로 작용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