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기아차는 9월부터 10월까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의 아동복지시설 20여곳, 7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스쿨존에서의 안전교육을 펼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해 어린이들에게 위험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 이번 교육의 취지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교통안전, ▲성폭력 안전, ▲유괴안전 등 3가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 연령에 따라 미취학 아동과 취학 아동(저학년/고학년)을 구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교육 대상과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자동차기업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자동차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S·L·O·W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찾아가는 안전교육 이외에도 ▲교통안전 인형극, ▲어린이 안전 포스터 공모전, ▲어린이 카시트 장착 및 음주운전 방지를 홍보하는 성인 교통안전 프로그램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