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3D 전문업체인 빅아이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상장사 대국이 보유한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빅아이엔터 관계자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0 한국 전자전(Korea Elestronics Show)’에서 기자와 만나 “최근 대국이 보유한 지분을 우리쪽에서 전량 매입했다”고 말했다.
매입 방식과 주체,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국은 이 같은 내용을 아직 공시하지 않은 상태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국은 빅아이엔터의 46.04%(126만주)를 보유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대국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매각이 완료된 건 아니다”며 “그쪽에서 그렇게 얘기했으면 진행중인 상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빅아이엔터는 코스닥 상장사 팬엔터테인먼트와 3D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빅아이엔터는 팬엔터와 최근 3D 방송 콘텐츠 공동제작 및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