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한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을 지목한 자신의 발언으로 한국 측이 반발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전날 그의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 관계자가 "다른 나라 외환정책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불만을 내놓았다는 일부 한국 언론의 보도가 나간 뒤 제출된 것이다.
노다 재무상은 또 엔화의 가치가 달러에 대해 15년래 최고치 부근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외환 시장을 계속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이 같이 말했다.
전날 노다 재무상은 "한국에서는 환시 개입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위앤화 개혁 속도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며 G20 의장국으로서 한국의 역할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