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의 대표 음식이자 건강식인 비빔밥을 테이크아웃(Take-out)하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
13일 CJ의 한식 세계화의 첨병인 비비고(bibigo)에 따르면, 국내 매장에서 비빔밥과 비비고라이스 등 테이크아웃 판매량이 비비고 브랜드 런칭 이후 1만개를 넘었다. 9월 한달 동안 전체 매뉴 판매량 중 테이크아웃이 15%를 차지하며 테이크아웃 시대를 맞고 있다.

이처럼 비빔밥 테이크아웃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비빔밥이 저칼로리, 탄수화물의 건강식으로 가볍지만 영양 밸런스가 잘 잡힌 하나의 완별한 홀푸드(wholefood)라는
것이다.
여기에 비비고의 테이크아웃 용기도 건강과 신선함의 컨셉에 맞춰 대나무로 만든 용기를 제공하여 세련되면서 비빔밥의 나물들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또한 밥, 소스, 토핑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미국과 중국에서도 비빔밥을 테이크아웃 해 가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며 "한식 세계화를 위해서는 우리의 음식을 상품화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비비고를 통해서 비빔밥을 상품화해 전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메뉴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