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부강샘스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2010 - Autumn edition)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강샘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홍콩전자박람회의 메인전시관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서 자사의 침구살균청소기 레이캅 스마트, 헤라, 매그너스를 전시한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의 주최로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홍콩전자박람회는 지난해 25개국에서 2천852개 업체가 참가하고 133개국에서 5만6천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박람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도 100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홍콩전자박람회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은 글로벌 브랜드 및 특허 등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가진 기업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만 전시되는 메인 전시관으로 부강샘스는 지난해에도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입성해 전세계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부강샘스 이성진 대표는 "지난해 홍콩전자전에서 레이캅이 건강가전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아 홍콩을 비롯한 수출국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침구용 자외선살균청소기 레이캅을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잘 소개해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