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그룹이 국가 안보와 사회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군과 경찰을 잇따라 방문해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한다.
SK에 따르면 최신원 SKC 회장(사진)은 13일 유용종 SK네트웍스 워커힐 사장 등 SK 관계사 사장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해병대사령부를 찾아 해병대원을 위로한 뒤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이날 “해병대 출신인 저도 불굴의 정신력과 용기, 희생,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 등 해병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다”면서 “군인이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기업인도 국가경제의 최후의 보루라는 자세로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격려금을 전달 한 뒤 해병대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해병대 역사관을 관람하는 등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의 노고를 치하했다.
SK는 또 이날 해병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정기적인 후원과 교류 등 다양한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SK그룹은 매년 국군의 날(10월1일)과 경찰의 날(10월21일)을 맞아 군과 경찰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