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12일 오전 9시 8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보다 1.66%, 600원 오른 3만 68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씨티그룹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활발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IBK투자증권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입장에서 하나금융지주의 장점은 저평가 되었다는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 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실적을 이어간다면 경쟁사에 비해 열세인 규모나 수익성 등을 감안해도 목표 주가에 충분히 도달 가능하다"며 " 여신의 분산이 양호하고 3분기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부동산 및 건설 관련 대출 비중과 부동산 PF 부담이 낮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도 작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