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신한지주 라응찬 회장의 차명계좌가 수백억원에 이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이미 확인된 50억원 차명계좌 이외에 수백억이 넘는 차명계좌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라 회장이 차명계좌를 통해 운영한 액수가 가야CC 50억원 투자 외에 더 있다"며 "이백순 행장의 추가적인 비자금 조성 의혹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