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지주가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로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전 9시 57분 현재 전일대비 700원(1.51%) 내린 4만580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지주는 지난 28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반등하는 듯 보였으나 라응찬 회장에 대한 감독당국의 중징계 방침이 전해지면서 CEO리스크가 재 부각 되며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라 회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한다.
동부증권 이병건 연구원은 “신한지주 라회장의 연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어떤 형태로건 신한지주 경영진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정기 주총때까지 현재의 구도를 유지하면서 준비할 시간을 벌 수 있느냐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면서 연말 예정된 효율화 등을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느냐 등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