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연중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면서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지수는 오전 9시 4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2.69p(1.47%) 오른 2945.95FMF 기록하며 기계업종에 이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과 HMC투자증권이 3% 이상 강세이며 SK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등도 2% 이상 상승세다.
이밖에 대우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역시 1% 이상 오르고 있다.
이 같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증시 활황과 함께 증권사 실적 개선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화증권 정보승 연구원은 이날 "2분기 증권사 실적은 거래대금 회복과 시중금리하락으로 기존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의 타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풍부해지는 유동성과 자산부분의 경쟁력 강화가 증권사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증권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